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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과 와일드플라워 린넨 MOU체결
'생각하는 정원'과 와일드플라워 린넨 MOU체결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4.12.24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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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과 와일드플라워 린넨 (대표 마틴 영송)이 2014년 12월 23일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내 전망대 돌오름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와일드플라워 린넨의 영송마틴은 린넨 소재를 이용한 테이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파티 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세셰 유명인사들의 웨딩과 파티를 스타일링하며 ‘세계 최고의 파티 감동술사’로 불리는 한국계 스타일리스트이다. 한국에서는 KBS 글로벌 경영시대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미 백악관 행사 및 유럽 각국의 왕실 연회와 베니스 영화제, 그래미,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 베니티페어 애프터파티, 오프라윈프리, 엘튼존, 코비브라이언트 등 초 특급스타들의 웨딩과 개인 파티 등을 단골로 맡아 연출해 한국보다 미국 메인스트림에서 더욱 유명하다.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은 독창성과 혼과 철학이 담긴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중국의 장쩌민 주석과 후진타오 주석이 방문하여 중국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생각하는 정원은 MICE업계에서 UNIQUE VENUE로도 유명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기업회의하기좋은 곳으로 선정되는등 수준높은 다양한 행사들을 유치했었다.

이번 MOU 체결 장소인 전망대 돌오름은 세계 3대커피와 산삼차를 맛볼 수 있는 생각하는 정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2015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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