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이명자)는 12월 19일(금) 11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모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20여세대에 쌀과 떡국 등 위문품을 전달하여 연말연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호동장애인지원협의회는 장애인을 위한 밑반찬지원서비스, 사랑의 김장김치지원, 사랑의 공부방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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