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강정택)은 지난 12월 17일(수) 대륜동 관내 올레7-1코스에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개방 화장실의 시설 및 상태 등의 점검을 실시하였다. 

대륜동 관내에는 5곳의 올레코스 개방 화장실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륜동주민센터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물품 제공을 통해 올레탐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