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려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달에 한번 있는 급식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오라동(동장 이인옥)은 어르신들을 위해 오메기떡을 간식으로 대접하여 더욱 훈훈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려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달에 한번 있는 급식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오라동(동장 이인옥)은 어르신들을 위해 오메기떡을 간식으로 대접하여 더욱 훈훈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