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윤애)는 연말을 맞이하여 자매 결연을 맺은 관내 독거노인 10명에게 생활용품 및 부식을 전달하고 위로 하였다.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를 실시함으로서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를 정착시키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