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 학생들의 플루트 연주를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 색소폰 협주, 저학년 학생들의 열정적인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요양원에는 아름다운 선율과 열정이 퍼졌다. 손자, 손녀 뻘의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어여쁜 공연 보며 어르신들은 흐뭇해하고 칭찬의 박수를 보내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중문초 학생과 교직원들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청소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배식봉사를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리 학생들의 플루트 연주를 비롯하여, 바이올린 협주, 색소폰 협주, 저학년 학생들의 열정적인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요양원에는 아름다운 선율과 열정이 퍼졌다. 손자, 손녀 뻘의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어여쁜 공연 보며 어르신들은 흐뭇해하고 칭찬의 박수를 보내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중문초 학생과 교직원들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청소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배식봉사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