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임정은)는 지난 11일(목요일) 복지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5가구를 방문, 라면과 제주사랑상품권 등 위문품 전달 및 가구 내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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