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한마음환경회(회장 한도순)는 지난 12월 11일 서귀포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성요셉 양로원을 방문하여 라면과 화장지 등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한마음환경회는 지난 11월에 어려운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돈까스 판매행사를 실시하여 판매수익금 전액을 금번 복지시설 위문에 사용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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