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경임)는 지난 12월 8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 를 이용한 친화경 재생비누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는 관내 가정이나 업소에서 이용하고 남은 폐식용유를 이용하여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이익금 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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