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개 시도와 6개 시군 21개소에서 구제역 발생, 철저한 차단방역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권영수 행정부지사는 ‘16. 4. 6일 오후 도내 양돈농가 및 양돈농협 배합사료공장을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하였다.
이어 구제역의 도내 유입차단을 위하여 현장에서 차단방역을 수행중인 농장관계자 및 사료공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하였다.
현재 2개 시도(전북․충남)와 6개 시군(김제․고창/공주․천안․논산․홍성)에서 21건(돼지)의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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