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족 초청 고향 떠나 온 외로움 달래
이날 행사는 겨울을 맞아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족 100여명을 초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떡국 및 김장 만들기를 통해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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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겨울을 맞아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족 100여명을 초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떡국 및 김장 만들기를 통해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