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들뜨기 쉬운 마음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협소한 도로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내서 운전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을 당부하였고,
오영수 회장은 “회원간에도 119운동을 정착시켜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연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 들뜨기 쉬운 마음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협소한 도로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내서 운전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을 당부하였고,
오영수 회장은 “회원간에도 119운동을 정착시켜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연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