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중문동협의회(회장 강창화)는 지난 12월 3일(수) 두 달여 동안 준비한 중문동 관광안내지도안을 대형 스티커 형태로 제작하여 관내 비가림승차대 4개소에 부착하였다. 이번에 제작한 지도는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관광지 인근 승차대에 부착되어 제주를 찾은 이들의 여행에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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