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예래동장은 지난 2일(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질병이나 노령으로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는 요보호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였다. 앞으로도 예래동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가구를 동장이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한 “찾아가는 맟춤형 복지행정 운영”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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