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성산읍장은 12월 2일(화) 계절풍의 영향으로 관내 항·포구 등 해안변에 적체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21세기 신해양시대에 맞춰 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하여 애쓰고 있는 지역어민, 공공근로자 등 작업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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