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2일 매일올레시장 야외공연장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밥차 봉사를 실시하여 어르신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였다. 이날 박은숙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밥차 봉사를 실시하여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