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지난 12월 1일(월) 도리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은 맞아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과 가족 등 30명과 함께 내고장 한라산 등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용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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