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강문철)은 지난 12월 1일 천제연로, 이어도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비가림 버스승차대 21개소에 화분을 설치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함을 물론 불법광고물 제거도 병행하여 쾌적한 승차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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