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은 자갈치시장, 통영어시장, 담양오일시장 등을 방문하여 주요 농수산물의 직거래 사례등을 비교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피랑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가꾸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들은 자갈치시장, 통영어시장, 담양오일시장 등을 방문하여 주요 농수산물의 직거래 사례등을 비교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피랑 벽화마을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가꾸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