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조용현)는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유흥업소, 편의점 등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대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대천동 주민센터, 서부파출소 등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분위기 조성과 유해업소 지도․단속 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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