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화)는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무공해 재생비누를 직접 제작하였다. 미리 제작해서 굳은 비누는 떼어내서 보관하고 이번 제작한 재생비누는 앞으로 10일 정도 건조시킨 후 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