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김연우(6학년)가 최우수선수상, 강민주(6학년)가 수비상, 고다빈(6학년)이 골키퍼상, 고길남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멋진 경기를 지켜보면서 우승을 차지한 도남초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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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김연우(6학년)가 최우수선수상, 강민주(6학년)가 수비상, 고다빈(6학년)이 골키퍼상, 고길남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멋진 경기를 지켜보면서 우승을 차지한 도남초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