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영호)와 제주도장애인복지관 더불어 숲 서향미 강사는 11월 21일 용담2동장애인지원협의회원 30여명과 용담2동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인식개혁교육을 실시하였다.서향미 강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장애인의 불편함에 대해 사회제도 개선의 필요성등을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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