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경열)는 지난 11.19(수)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7코스 해안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대륜동새마을부녀회는 올레7코스 관리 단체로서 각종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환경정비로 올레7코스 구간의 해안가 쓰레기 1t을 수거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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