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19일 11월 생일을 맞은 직원 축하의 날을 운영하고, 준비한 케익과 다과를 나누면서 생일을 맞은 직원 3명에게 작은 정성이 담긴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영천동은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직원 생일 축하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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