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근로자 한글교실학생 현장체험 - 표선면(면장 김명성)에서 진행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외국인근로자 한글교실 학생들이 야외로 현장체험을 떠났다. 지난 11월 16일 표선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20여명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축구관람과 영화 관람의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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