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14일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버려진 폐품 및 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모아 판매하였다. 이렇게 모은 폐품을 판매하여 생긴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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