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주민센터(동장 김명숙)는 이번달, 난타교실을 개강하여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난타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7시, 도두항클럽하우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속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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