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 해병대전우회(회장 김충임)는 지난 11월 14일(금) 화북동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야간 방범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4대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적극 참여해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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