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수상레저 대표 고종림(42세)씨는 지난 14일 서귀포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청 돼지갈비 등 120만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하였고, 매년 이맘때 정기적으로 식사제공 및 관광지 관람 제공 등 수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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