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박성환) 소재 양춘선식품(대표 양춘선)은 지난 11월 6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소정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였다. 양춘선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케이블 방송 출연료와 평소 모아둔 동전 모금함을 정리하였다” 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어서 전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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