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동장 진성길) 통장협의회(회장 김충균)에서는 지난 11월 11일(화) 저녁7시30분부터 회원과 동 직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야간 클린하우스 주변 불법 대형 폐기물 투기 및 전용봉투 미사용 쓰레기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살기 좋은 화북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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