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면장 김원남)과 면부녀회(회장 김양순)에서는 11.12일 회원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속칭” 양방통 등 연못주변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