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강정택)에서는 지난 11.7(금) 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실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활성화하여 각종 재난 안전사고가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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