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김승만) 위미농어촌 문화의 집에서는 11월 1일(토) 남원읍 관내 초등학생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주산교실』을 개강하였다. 주산교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집중력 배양과 두뇌개발은 물론 수리능력 등 창의력 개발을 위하여 개설되었으며, 12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영 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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