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유 시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오키나와 편’ 책 제공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진에어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10월 26일(일)부터 주 7회에서 14회 스케줄로 증편하고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객 수요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11월 16일(일)까지 증편된 인천-오키나와 항공편 티켓을 예매하고, 10월 27일(월)부터 11월 16일(일) 기간 내에 탑승 시 최저 15만2000원(6만9000원)부터, 11월 17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토) 내에 탑승 시 최저 22만2000원(13만9000원)부터의 특가 운임으로 남국의 가을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번에 실시하는 증편 특가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오키나와 편’ 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진에어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오전 10시 15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오후 12시 30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기존의 주 7회 스케줄과 함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7시 45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오전 10시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일요일은 오후 2시 5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오후 4시 20분에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매일 운항 스케줄을 추가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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