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광주)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편의점, 마트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물질(술, 담배)불법 판매 행위에 중점 점검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계도, 단속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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