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식)에서는 지난 10월9일(목)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추사 김정희 유배지, 대정성지터 등을 견학하는 역사·문화탐방 교실을 운영했다. 김용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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