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만덕제‘가 2일 오전 10시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봉행됐다. 제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올해 김만덕상 수상자는 봉사부문에서 홍영선씨(63)가 선정됐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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