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 비상품과는 농가 스스로 격리해야만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감귤농업인 모두가 열매솎기 사업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감귤농협 13개 전 지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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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제값받기를 위해 비상품과는 농가 스스로 격리해야만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감귤농업인 모두가 열매솎기 사업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감귤농협 13개 전 지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