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도약을 위해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제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 발굴에 끊임없이 노력 할 것"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과장 김일순)에서는 1월 21일(목) 17:00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업무 공유 및 시책전략 발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워크숍은 2016년 시정연설에서 밝힌 혁신과 변화, 민생안정, 성과실현에 발맞추어 총무과 운영방향을 설계하고, 전천후 업무 추진을 위하여 전 직원의 업무에 대한 공유와 함께 새 시책 발굴 및 시책전략의 실천을 위한 종합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금요 셧다운제 운영’, ‘나도 도지사가 되다’, ‘도 청사 에너지 절약 추진’ 등 새 시책을 발표하였고, 새 시책과 함께 추진 업무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통해 지원 부서로서 총무과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김일순 총무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제주의 제2 도약을 위해 우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제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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