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 이하 제주TP)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장지태) 임직원들이 제주 가꾸기에 나섰다.
제주TP 바이오융합센터와 입주기업협의회 임직원 50여명은 9월 19일, 제주지역 청정자원 보호를 위해 「청정 제주, 더 맑고 더 푸르게」 모토 아래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 공원 인근 해안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제주TP 바이오융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정 제주를 가꾸기 위해 작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으며, 입주기업협의회관계자 “제주지역 바이오기업 제품생산의 모태가 되는 제주의 청정자원을 지키기 위해 제주TP 입주기업협의회가 먼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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