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학교예선을 거친 도내 15개 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제주 최고의 브레인을 뽑기 위해 다양한 경연을 펼쳤는데, 김다인, 진희정 어린이가 그동안 갈고 닦은 두뇌 능력을 마음껏 펼쳐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구엄초등학교는 제주형자율학교 특성화과목으로 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 유연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에는 학교예선을 거친 도내 15개 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제주 최고의 브레인을 뽑기 위해 다양한 경연을 펼쳤는데, 김다인, 진희정 어린이가 그동안 갈고 닦은 두뇌 능력을 마음껏 펼쳐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구엄초등학교는 제주형자율학교 특성화과목으로 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 유연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