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은 매주 수요일,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과 존중의 대화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실천 운동이다.
도교육청 김보은 공보관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바람직한 인성 함양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들의 동참분위기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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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은 매주 수요일, 정시에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과 존중의 대화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실천 운동이다.
도교육청 김보은 공보관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바람직한 인성 함양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들의 동참분위기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