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을 찾아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사랑의 쌀’1,050㎏를 기탁했다.
또한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 인)도 2일 지난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표선면 세화2리 마을을 찾아 자매결연마을과의 상생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했고 남제주지점 (지점장 고성희)은 2일 평안전문요양원과 경천전문 요양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김홍범), 노형지점(지점장 박종만), 경마공원출장소(소장 현학렬)도 지난 1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인 혜주원과 효사랑, 창암재활원·원광요양원·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송죽원 등을 찾아 사랑의 쌀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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