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택 조합장하귀농협(조합장 김창택)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고인순)은 지난 8일 소길리 경로당에서 원로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결혼이주여성 경로효친 및 효행문화 이해실천사업”을 전개하였다.이 사업은 하귀농협의 지원과 고향주부모임과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이 연계하여 지난 2011년 6월부터 관내 마을 경로당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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