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윤 의원의 보좌진은 사건이 보도된 8월 4일부터 현재까지 “어느 누구도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지 않았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쪽으로부터 학교 인허가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신 의원과 김 의원의 보좌관 2명 등 모두 3명의 집을 압수수색했다.”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재윤 의원은 19대 국회 상반기(2012년 6월부터 2014년 5월)에 국방위원회 소속 위원이었다“며 이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환노위 소속인 김재윤 의원은 신계륜 의원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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