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제막, 테이프 커팅, 축하 공연 등 화려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양태홍 교장은 “학생들의 체력단련과 각종 행사, 교우의 장을 열 수 있는 ‘일송관’개관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제막, 테이프 커팅, 축하 공연 등 화려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양태홍 교장은 “학생들의 체력단련과 각종 행사, 교우의 장을 열 수 있는 ‘일송관’개관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