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14명의작가 참여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14명의 만화작가들의 작가 나름대로의 다양하고 개성에 맞는 작품 40여점중 원화들이 선보이며 주제는 모두가 만화를 감상하면서 웃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웃음“으로 정했다.
작가들의 직업을 보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시사만화 황우럭 1만회를 돌파한(2012. 11. 30) 한라 일보 양병윤(상임고문)화백님 비롯하여 지난해 7월 13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가진바 있는 공무원이면서 만화가로 활동중인 박원철 화백, 그 외에 미술교사, 방과후 만화지도강사, 만화가, 웹툰작가. 애니메이션 및 디자 이너를 전공하는 회원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시간은 7월19일(토) 오후 6시이며 25일(금)까지 열린다. 활동을 원하는 작가는 010-4696-1117로 연락하면 된다
제주만화작가회는 2000년도 '제주만화사랑회“로 발족하여 매년 1회 전시회 를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영상미디어센타 및 서귀포 청 소년문화의집 등에서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각종 문화행사에도 참여 하고 있다<문의 제주만화작가협회장 박원철(010-469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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