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세월호’ 사고 여파와 6.4지방선거 영향, 장마 등으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침체되어 있는 골프장업계의 활력을 불어 넣음과 동시에 업계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골프장업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 결과
- 우 승 : 박기성 선녀와나무꾼 본부장
- 메달리스트 : 이승재 태백산식당 대표
- 준 우 승 : 현낙호 호호제주 대표
- 장 타 상 : 강영민 제주로그인 대표
- 근 접 상 : 이정섭 영덕대게마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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